본문/내용
우리나라 국민기초 생활보장제도의 제정 이후 2015년 전면개정에 이르기까지 선정기준인 소득인정액 기준과 의무부양 제도가 법적 권리성의 변화에 따라 어떻게 되어 왔는지 논하시오
서론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는 1999년 9월 7일 제정되어 2000년 10월 1일 시민단체 청원과 여야 의원 공동 발의(한나라당 김홍신 의원 등 131명)로 시행되었다. 이 제도는 빈곤층의 소득보장을 `사회적 권리`의 하나로 규정하고 일할 능력에 관계없이 모든 빈곤층의 소득보장을 규정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사회보장제도에서는 자활사업을 통해 노동료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매우 상징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는 공적부조제도로 다음 세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보험료 납부 등의 기여(contribution)를 전제로 하지 않고 정부가 일반 세수를 통해 그 비용을 부담하는 복지제도다. 둘째, 자산조사(means-test)를 통해 지원 대상자를 엄격히 선정하는 잉여복지제도다. 셋째, 빈곤층의 모든 자구노력을 전제로 궁극적으로 도움을 호소할 수 있는 복지제도다. 그런 점에서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는 빈곤층이 호소할 수 있는 마지막 사회안전망으로도 불린다. 우리나라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제정부터 2015년 전면 개정까지 표준소득 인정액 선정기준과 의무부양제도가 법적 권리성 변화에 따라 어떻게 발전했는지 논의하고자 한다
본론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법적권리성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는 기본적인 사회안전망을 제공하는 공적부조제도로, 대부분의 나라에서 비슷한 제도가 있다. 1962년 시행된 생활보호법과 같은 비슷한 국가사회보장정책이 이미 존재하고 있었지만 보호대상자 선정기준이 법제화되지 않았고 급여도 최저생활보장과는 거리가 멀었다. 1999년 기존 생활보호법을 대체하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이 제정되었고 1997년 금융위기 당시 대량 실업자가 양산되면서 빈곤 문제가 심화된 사회적 배경에 따라 2000년 10월 1일부터 시행되었다.
2015년 7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