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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구호 시대(1960년대까지)에는 전후 시설을 중심으로 한 응급 구호로서 외래 시설을 중심으로 한 아동 복지 시설이 운영되었다. 1947년 경노동보호법, 1949년 교육법, 1957년 아동헌장이 선포되었고 1958년 소년법이 제정되었다. 1950년대까지만 해도 아동복지를 위한 국가책임이나 전문서비스 원칙을 제공하기 어려웠다. 민간과 외국의 원조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고 가난한 아이들을 위한 사회적 구제 형태로 운영됐다. 아동 복지 시설의 수와 구금 중인 아동의 수는 1960년대까지 증가했다.
아동보호시대(1960~1980년대 중반)는 선별주의 원칙에 입각한 잔여 형태의 서비스로 해외입양사업, 수용보호시설을 확대하고 외원기관을 철수시켰다. 1961년 아동복지법, 고아입양특례법. 생활보호법, 미성년자보호법, 1967년 학교보건법, 1973년 모자보건법, 1976년 입양특례법, 1977년 특수교육진흥법, 1981년 아동복지법, 심신장애인복지법, 유아교육진흥법이 제정되었다. 보호아동 문제에 대한 국가의 책임 원칙이 처음 법제화됐다. 1970년대 이후 아동 복지 시설의 수와 수용 아동 인구는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동안 아동복지의 주류는 시설수용사업이었다. 아동복지는 일반 아동을 대상으로 한 보편적인 서비스로 발전하지 못했다. 국내와 해외입양 사업이 확대됐다. 국내 입양은 지지부진한 반면 해외 입양은 늘고 있다. 산업화와 경제성장으로 여성 취업인구가 늘면서 보육서비스도 늘었다.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중심으로 선별주의 원칙에 기반한 잔여 형태의 서비스라는 게 대체적이였다
아동복지 시대(1980년대 중반 이후)에는 복지 관련 법 제정개정 작업을 거쳐 정부 차원의 사회복지 실천이 밝혀졌다. 1991년 영유아보육법, 1981년 아동복지법(2000년 개정)이 제정되었다. 아동복지법 개정을 통해 전 아동을 대상으로 보…
아동복지 시대(1980년대 중반 이후)에는 복지 관련 법 제정개정 작업을 거쳐 정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