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책 정보
1.1 책 정보
이 책은 우리가 겪고 있는 글쓰기의 마법에서 전자기술의 마법으로 이어지는 엄청난 전환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우리는 문화에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시간을 확장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지만, 이러한 노력은 사고방식을 비롯한 문화의 내용까지 왜곡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 책의 다섯 번째 장에서는 일상적인 뉴스가 그저 이야기거리에 불과한 쓸모없는 정보로 남아있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뉴스는 대개 의미 있는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으며, 정보 대비 행동비율이 매우 낮아지는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여섯 번째 장에서는 텔레비전이 모든 경험적 표현을 오락적인 형태로 만들어버린다는 문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텔레비전을 통해 인간들은 세상과 교감하지만, 이는 인격이 사라진 무표정한 방식일 뿐입니다. 이러한 문제는 오락성이 높은 콘텐츠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내용이 오락적인 형태를 띠게 된다는 것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아홉 번째 장에서는 사람들이 텔레비전에 보이는 이미지에 기초하여 정치인들을 평가한다는 문제에 대해 논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