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괴롭힘을 학문적으로 연구한 곳은 어디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지매(苛め, イジメ)’로 유명한 일본이 이 분야에 대한 연구를 처음 한 것으로 생각하지만 괴롭힘에 대한 학문적인 연구를 가장 먼저 실시한 곳은 바로 북유럽의 스칸다나비아 반도에 위치한 국가인 노르웨이(Norway)이다. 노르웨이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흔히들 복지국가라는 이미지를 떠올린다. 그러나 이러한 노르웨이도 1970년대에 집단 괴롭힘 문제로 몸살을 앓던 시기가 있었다. 얼마나 심했냐면 집단 괴롭힘 때문에 10~14세의 어린 청소년들이 자살을 하는 사태에 까지 이르게 되었다. 이러한 문제에 심각성을 느낀 학자들이 이 문제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고 이 분야에 대한 선구자가 베르겐 대학교의 심리학자이자 교수인 ‘단 올베우스(Dan Olweus, 1931년 2020년)’ 교수이다.
올베우스 교수는 1970년대에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괴롭힘(Bullying)’에 대하여 최초로 학문적인 정의를 내리고 지속적인 연구 성과를 제시하였다. 당시 비슷한 문제로 골머리를 썩고 있던 인근 유럽국가에서도 이러한 개념을 받아들이기 시작하였고 유럽에 이어 괴롭힘이 심각한 사회문제…
참고문헌
교육부 보도자료: 2022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
정진우, 2020년, 산업안전관리론 -이론과 실재-, (주)중앙경제
강진령, 2000년, 집단 괴롭힘, 학지사
Beth Doll , William Pfohl , Jina Yoon 저자(글) · 최수미 , 김지영 , 라영안 , 신은영 , 이윤희 , 임기원 번역, 2019년, 청소년 문제 예방 및 중재 핸드북(학교폭력과 집단 괴롭힘 예방 중심), 학지사
2022 학교폭력 중학교 크게 증가...언어폭력, 이유 없이 가장 높아. 2022.09.13, 강귀철 기자, 전북투데이
열여섯 여고생 벼랑끝 내몬 ‘온라인 집단 따돌림’ 2019.07.02, 한성희 기자, 동아일보
목 조르고 낄낄…끔찍한 학교폭력에 극단 선택하는 피해자들 2021.08.04, 허미담 기자, 아시아경제
“차라리 그냥 때렸으면”… 따돌림에 멍 드는 아이들 [청소년 氣 살리자] 2018.12.05, 김주영 기자, 세계일보
익숙해진 언택트 문화,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