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나는 인생을 건 공부를 시작했다
저자:이한나(츄발라)
-목차-
머리말
줄거리
독후감
-머리말-
외모로 먹고살 수 있는 수준인가 아니다. 신체 조건이나 목소리가 특별하거나 타고났는가 아니다. 특정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질 만한 능력 또는 재능이 있는가 아니다. 나는 그랬다. 나를 발전시키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은 ‘공부’였다.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독일 유학을 떠나는 내게 누군가 독일 의대는 들어가기 쉽다고 했다. 맞다, 한국보단 수월했다. 그런데 입학하고 나니, 졸업하긴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설령 졸업하고 독일 의사가 되어도 한국으로 돌아와 한국에서 의사가 되긴 어려울 것이라고도 했다. 응원이었을까, 비아냥이었을까 상관없었다. 나는 내가 하면 된다고 믿었다. 결국 나는 했고, 의사가 됐다. 모두 끝내고 나니까 남들보다 10년이 늦었다. 하지만 괜찮았다. 내 시간 속에서 난 아직 늦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가 그러했듯, 당신도 마찬가지다. 지금 공부로 인생의 반전을 꿈꾸고 있다면 쉼 없이 목표를 향해 달리면 된다. 될 때까지, 이루어 낼 때까지 주변을 돌아보며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느라 자존감을 무너뜨릴 필요 없다. 롤러코스터를 타면 내릴 때까지 안전바가 풀리지 않는 것처럼, 마지막 순간까지 마음의 안전바를 단단히 채우자.
-줄거리-
분야는 달라도 우린 매 순간 공부와 함께하는 삶을 산다. 그것이 수능이건, 공무원 시험이건, 자격증 시험이건, 시험만 끝나면 공부와 담을 쌓아도 될 것 같지만 착각이다. 그래서 공부를 잘한다고 꼭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도 새빨간 거짓말이다. 떡볶이를 팔아도 떡볶이를 만드는 방법을 공부해야 하고, 하루에 한 잔 반드시 마시게 되는 커피도 팔려면 공부를 해야 …
분야는 달라도 우린 매 순간 공부와 함께하는 삶을 산다. 그것이 수능이건, 공무원 시험이건, 자격증 시험이건, 시험만 끝나면 공부와 담을 쌓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