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사람은 기내에서도 항상 무언가를 쓰고 생각한다.
저자: 쓰다 히사시
-목차-
머리말
줄거리
독후감
-머리말-
쓰고 있을 때 생각하는 것이다. 머릿속에 있는 아이디어를 끌어내거나 잠재적 아이디어를 표면화한다고 말할 때, ‘끌어낸다(표면화)’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일까 잠재적 아이디어와 표면화된 아이디어, 머릿속에 있기만 한 아이디어와 머리 밖으로 끌어낸 아이디어를 구분하는 것은 무엇일까 팔짱 끼고 끙끙댄다고 해서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사람이 생각하는지 아닌지는 그 생각을 쓰고 있는지 아닌지에 달려 있다.
-줄거리-
아이디어를 끌어내는 일은 아이디어를 쓰는 일과 같다. 지금까지 신중하게 생각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떠올려보라. 한 시간이나 두 시간 동안, 팔짱 끼고 끙끙대면서 이리저리 생각했는가 그런 사람은 극히 드물다. 정말로 무언가를 생각할 때는 과정이나 최종적인 성과에 대해 무엇이든 적고 있을 것이다. 반대로 말하자면 그런 과정이 없는 한 생각했다고 말할 수 없다. 아이팟 iPod이 애플에서 발매되었을 때, 일본의 한 전자기기 제조회사 사원들이 “그 정도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사람은 우리 회사에도 많다”고 하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그럼 누가 생각했습니까”라고 물어도 구체적인 이름은 나오지 않았다. 사내 기획서도 없었다. 기획서가 없다는 것은 아이팟 같은 제품의 아이디어를 최종적인 성과로 머릿속에서 끌어내지 …
아이디어를 끌어내는 일은 아이디어를 쓰는 일과 같다. 지금까지 신중하게 생각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떠올려보라. 한 시간이나 두 시간 동안, 팔짱 끼고 끙끙대면서 이리저리 생각했는가 그런 사람은 극히 드물다. 정말로 무언가를 생각할 때는 과정이나 최종적인 성과에 대해 무엇이든 적고 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