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감정의 안쪽 책 소개
심리학자 김태형씨가 저술한 “감정의 안쪽”에서는 저자가 영화에 나오고 있는 등장인물의 감정을 분석하고 독자들에게 익숙한 영화들을 통해 사람의 심리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탐구하는 책이다.
이 책에서 예시로 나오는 영화들은 누구나 한 번 쯤은 보았을 만큼 유명한 영화들이어서 독자들이 쉽게 다가갈수 있으며 이러한 영화의 사례를 들어 자신이 깨닫지 못했던 감정의 안쪽을 들여다보는 치유의 시간을 만들어주는 책이다.
2.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과 나의의견
“헬프”
부유한 가정에서 주인집 아이들을 돌보는 것이 친부모가 아니라 고용인인 경우에도 아이들은 그 고용인과 정서적으로 더 가까워지지 못하고 부모와 판박이가 된다. 저자는 그 이유를 죄의식에서 찾는다. 영화는 백인들이 흑인을 괴롭히고 낮추어 보는 이유를 죄지은 자가 특유의 공포감을 가지는 것과 연관되어 말하는데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흑인들에게 진심으로 사죄를 해야 하는데 그걸 못하고 있기 때문에 죄의식에서 비롯된 더 큰 죄과들이 끊임없이 생겨나고 있다는 것이다. 백인 흑인의 예로 들긴 했지만 현실에서도 아주 볼 수 없는 일은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