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I. 서론
독일 관념론의 합리주의 정신에 대한 반대론자 쇼펜하우어 (1788–1860)는 의지의 철학을 강조했다. 쇼펜하우어는 삶의 가장 중요한 진리는 이성에 의해 이해되지 않는다고 믿었다.
쇼펜하우어의 철학은 이성의 한계를 강조하기 위해 외관과 사물 자체 또는 현상과 실체 사이의 칸트적 구분으로 돌아갔다. 쇼펜하우어는 그의 주요 철학적 작품인 [의지와 표현으로서의 세계(1819)]에서 인간의 인식 구조를 고려할 때, 사물에 대한 실제적인 지식은 불가능하다는 칸트의 주장을 되풀이했다.
이 자료는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The World as Will and Representation]를 읽고 ‘기본 내용 및 해제’, ‘의의와 영향’을 중심으로 내용을 요약하고 자신의 감상과 견해를 담은 감상문을 작성한 것이다.
II. 본론
1. 기본 내용 및 해제
(1) 기본 내용
칸트의 주관주의를 인식론적으로 계승한 세계는 나의 표상이다라는 명제로 시작한다. 사물은 우리에게 보이는 만큼만 인식한다. 그러므로 세계는 나의 표상이다보다 더 확실한 진리는 없으며, 이러한 관점에서 칸트의 인식론은 단순화되었고 다양한 인식 형태는 단 하나의 인과법칙의…
참고문헌
The World as Will and Representation, Arthur Schopenhauer Courier Corporation, 1966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홍성광 역, 을유문화사,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