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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 안되는 이유
우리나라 취업률이 점점 바닥을 치고 있다.
우리나라 구조자체가 자원이 부족하고 인력은 남아도니, 취업문이 좁아질 수밖에 없다는게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지만 나는 조금 다르게 생각한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GDP는 182개국 중 10위권에 랭크될만큼 엄청난 성장을 거둔 나라이며 이미 선진국의 대열에 끼어있다.
우리나라 기업들 역시 세계적으로 강점이 있고 기술력이 있는 기업이 많다.
하지만 취업률은 점점 떨어진다. 이유는 뭘까.
우리나라는 앞서 말했듯 자원이 부족하고 인구수는 많은 나라이다.
어떤 산업을 키워야 가성비가 좋을까 생각하면 IT와 반도체, 소프트웨어 산업이다.
국민들이 낸 세금을 어떻게 하면 가성비 있게 쓸 것인가 고민한다면 대부분이 그렇게 할 것이다.
그럼 왜 지원률이 좋은 산업들에서 취업을 많이 시켜주지 않느냐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일반적인 인문계 고등학교, 대학교를 나온 학생들중에, 이러한 기업들이 필요한 인재가 많지 않다는 것이다.
생산직 사원이 필요한 회사에선 어떨까. 단순 생산직의 경우, 고급인력이 필요하지 않다.
하지만 우리나라 취업준비생들 가운데 70% 이상은 대졸. 학사이상의 학력을 보유하고 있고, 우리나라 최저시급 역시 매년 상승중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문기술이 필요하지 않은 생산직 사원의 채용을 위해 기업들이 값싼 노동시장을 찾아 동남아로 떠나는 경우가 많다. 세금문제도 역시 한몫을 하고 있다.
여기까진 회사 또는 정책관련 문제이고, 그 다음으로는 구직자의 입장이다.
구직자들은 우리나라 대학교까지 졸업하기 위해 좋은대학이든 아니든간에 수천만원을 학비, 학원비, 교육비, 자격증비 등으로 지출하게 된다.
당연히 입사하고싶은 회사의 기준은 나름대로 높아질 수밖에 없다.
취업문이 좁다고도 얘기할수 있겠지만, 구직사이트에 가보면 기업도 직원이 없어서 쩔쩔매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그러한 업종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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