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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말이야
몇 십년, 몇 백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바로 꼰대문화라는 것이다.
예전에는 꼰대문화라는 것이 세대간의 세대차이라고 단순히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요새는 젊은 꼰대들도 많다. 꼰대라는 것은 고리타분하고 옛날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만이 아니다.
나의 생각이 옳고, 나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주입시키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곧 꼰대이다.
최근에는 이 꼰대 문화가 회사에서까지도 크게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
기성세대들이 신입사원일 때에는 칼퇴근이라던가 남성들의 육아휴직이라던가 이러한 지금으로서는 당연한 것들이 절대 허용되지 않던 시대였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지금보다는 복지가 좋지 않았을 것이다. 업무환경 역시 지금처럼 좋지는 않았을 것이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다. 그러려니 이해해주면 되지만, 라떼는 말이야 하며 요즘 MZ세대들에게 본인 얘기를 하면 꼰대가 되는 것이다.
라떼는 말이야 하며 본인 얘기를 하는것까지야 괜찮다지만 은근하게 그것을 강요한다는 것이다.
나는 이러한 꼰대문화가 우리나라의 유교문화에서 왔다고 생각한다.
유교문화라는 것은 예를 중시하고 어른을 공경하는 것이 기본적이다.
하지만 이것은 서양의 관점에서 보면, 왜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당연시하게 생각하고 우리 역시 그러려니 하며 살고 있지만 사실은 현시대에는 맞지 않는거 같다.
젊은세대들이 기성세대들을 알아서 공경해주고 대우해주면 좋겠지만, 기성세대가 그걸 바라거나 강요하게 되면 젊은세대 역시 알면서도 하기 싫어진다.
또 하나 이 꼰대문화를 군대문화에서 왔다고도 생각한다.
남녀간의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확연히 차이가 난다.
남직원들은 대개 불만이 있어도 얘기 안하고 꾹 참고, 어지간하면 다 맞춰준다. 하지만 여직원들은 정확하게 틀린부분에 대해서는 지적을 하고간다.
업무효율을 봤을때는 정확하게 하고 지나가는 것이 맞지만, 군생활을 해본 남직원들은 그냥 가만히 …
업무효율을 봤을때는 정확하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