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연구목적
조직문화에 관한 연구가 최근에 걸쳐 간헐적으로 이루어진 것은 개념적 정의가 통일되지 못하였고 모든 변수를 망라하고 있는 조직문화를 측정하고 통제하기가 쉽지 않을 뿐 아니라 변수들 사이의 인과관계를 파악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여러 연구나 저서에서 조직의 특성을 논할 때 조직문화를 배제하고 연구 변수들의 인과관계와 조직성과를 관련짓는데 한계가 있다는 데 대체적으로 공감하고 있다. 이러한 지적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 조직문화와 조직성과, 혹은 다른 변수들과의 관계를 파악하고자 하는 시도는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다. 그런데 조직문화의 구성요소 가운데 인적자원의 운용방식이 이직, 생산성 및 재무적 성과에 영향을 미친다는 주장(Huselid, 1995)은 조직문화와 인적자원의 관계가 상당히 밀접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인적자원관리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면 조직과 종업원들의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다는데 많은 학자들이 동의하고 있다(Cappelli and Singh,1992). 우수한 조직의 적극적인 HRM 관행과 이것을 만들고 종업원이 참가하여 임파워먼트를 가지도록 하는 직무재설계, 팀 베이스 생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