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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제대차설
국제대차설(theory of international indebtedness)이란 외국환에 대한 수요 ․ 공급의 원인을 해명하는 것이다. 1국의 환시세는 그 나라의 화폐에 대한 외국에서의 수요 ․공급관계, 따라서 그 수요 ․공급의 원인이 되는 국제대차(또는 국제수지)의 상태에 의하여 결정된다는 설이다. 예컨대 미국U1서 원 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 원 환은 등귀하고 한국에서 달러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 달러환은 등귀한다. 그러므로 외국환어음에 대한 수요를 결정하는 것은 국제수지의 상태라고 한다.
이 국제대차설은 고전학파의 환이론으로서 칸티용(R. Cantillon)이 그의 `상업본질론`에서 시작하였다. 그후 아담 스미스에서 J. S. 밀에 이르기까지 고전학파 경제학자에 의하여 다 같끼 수요공급설의 기반위에 서서 국제대차설을 전개하였다. 그런데 고전학파의 경제학자는 오늘날에 말하는 국제대차와 국제수지를 구별하지 않았다. 아담 스미스나 밀에 있어서도 국제대차(debts and credit)라는 말과 국제수지(to pay and receive ; balance of payment)라는 말을 혼동하고 있었다. 국제대차설은 고전학파의 경제학자 또는 그 이전에도 찾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