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연구개발이론
연구개발이론(theory of research and development)은 무역의 발생 원인을 연구․개발에서 찾으려는 무역이론으로서, 1967년 키싱(D.B. Keesing)의 단독연구를 비롯하여 그루버(W. Gruber)와 메타(D. Metha) 그리고 버논(R. Vemon)의 공동연구에서 제시되었다.
연구개발이론은 근대적 이론들이 무역의 발생원인을 규명하던 관점을 완전히 벗어난 새로운 시도로서 연구개발비용과 수출실적간에는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음을 실증적으로 보여주는 이론이다.
키싱은 그의 연구논문에서 미국의 산업이 여타 주요 선진국과의 경쟁에서 어떠한 비교우위가 존재하는가를 실증분석한 결과 연구개발에 종사하고 있는 과학자, 기술자 및 숙련노동자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산업일수록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게 되며, 수출비율의 상승을 가져온다는 사실을 증명하였다. 그리고 그루버를 비롯한 3인의 공동연구에서도 미국의 산업이 OECD국가 및 주요 선진국에 비해서 연구개발요소가 풍부할수록 국제경쟁력이 강화되고 비교우위를 갖는다는 사실을 제시하였다.
2. 기술격차이론
기술격차이론(theory of technological gap)은 1961년 포스너(M.V. Posner)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