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요소부존이론
재화마다 그 재화생산에 많이 사용되는 생산요소가 다르다. 또 국가마다 보유하고 있는 생산요소의 양이 다르다. 그래서 어떤 생산요소를 상대적으로 더 많이 보유하고 있는 국가는 그 생산요소를 더 많이 사용하는 재화의 생산에서 유리하게 된다. 그래서 어떤 국가는 자국에 상대적으로 더많은 생산요소를 상대적으로 더 많이 사용하는 재화를 수출하게 되고, 상대적으로 더 적게 사용하는 재화를 수입하게 된다는 것이다.
여기서 상품의 생산에 필요한 생산요소를 구분하기에 따라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으나, 헥셔-오린이론에서는 경제학에서 일반적으로 하는 방식대로 단순화시켜서 노동과 자본 두 가지로서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헥셔-오린이론은 노동과 자본의 2생산요소, 노동풍부국과 자본풍부국의 2국가, 노동집약재와 자본집약재의 2재화를 가정하여 무역의 방향을 결정하고 있다.
즉 노동과 자본의 두 가지 생산요소를 볼 때 철강, 기계, 항공기 등과 같이 생산에서 자본을 많이 필요로 하는 재화가 있는 반면, 의류, 피혁, 가구 등과 같이 노동을 많이 필요로 하는 재화도 있다. 또 국가 중에는 미국, 영국과 같이 자본이 풍부한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