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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복지의 관계
현대사회에서 복지라는 말은 널리 빈번하게 사용되고 있다. 인간의 문명이 발달하면서 삶의 질이나 행복, 안정감 등의 욕구가 더욱 중시되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그러나 인간의 복지나 행복을 한 마디로 정의하기란 쉽지 않다. 원래 복지(welfare)는 안녕(well-being) 행운(good fortune), 행복(happiness), 번영(prosperity) 등과 동의어로 쓰이며, 더할 나위 없이 좋고 만족스러운 삶이란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복지는 인간의 안녕된 삶을 위한 사회의 노력이라고 볼 수 있는데 다만 학자에 따라서 구별을 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즉, 행복은 복지 상태의 의미가 함축되어 있음과 동시에 주관적이고 개인 지향적인 특성이 강한 편인데 비해서, 복지는 행복의 상태라기보다는 행복을 고려한 행동의 의미를 지닌 것으로 보고 있다(Kadushin, 1984).
이러한 측면에서 가족복지란 가족의 행복이나 안념을 말하지만, 가족의 복지를 보장하는 것 내지는 사회적인 입장에서 가족의 복지를 보장하기 위한 여러 활동과 사업 체계로 쓰여질 수 있다.
복지가 행복을 고려한 행동으로 본다면, 최근 우리 사회에서열풍처럼 불고 있는 행복에 대한 의미와 현상을 연결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 복지의 궁극적인 결과물은 행복감을 갖게 하는 것이라면 과연 행복한 삶이란 어떤 것일까 인간이 근본적으로 행복과 성장을 추구하는 존재라는 가정에 근거하여 인간은 누구나 행복하기를 원하며, 편안하고 즐거우며 만족스러운 삶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행복은 사회 인구학적 변인들로 연령, 성별, 민족, 소득, 주거 밀집성, 환경적 공해수준과 같은 질적 생활에 대한 경제 ․ 사회적 지표로 설명되고 있지만 1970년대 말 이러한 외적인 기준만이 아닌 개인의 내적 가치 체계를 중시하는 주관적인 …
행복은 사회 인구학적 변인들로 연령, 성별, 민족, 소득, 주거 밀집성, 환경적 공해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