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해외투자 동기별 유형
1) 해외생산 거점형 투자(Labor-Oriented FDI)
현지국의 풍부하고 값싼 노동력을 이용하려는 투자유형이다. 이는 국제분업형 투자, 또는 생산효율지향형 투자(Production-efficiency seekers)라고도 하는데 주로 일본, 한국, 미국, 유럽국가의 대 중국, 대 베트남, 대 인도, 대 동남아 투자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자연히 섬유, 의류, 봉제, 신발, 가전용 전자제품 같은 노동집약산업에서 주로 이루어지며 투자규모도 중소기업형의 소규모인 경우가 많다.
투자국에서 임금 등 생산요소 가격이 상승할 경우 노동집약적인 산업은 도저히 국내에서 채산성을 확보할 누 없게 되어 사양 산업화된다. 만약 이것이 수출산업이라면 기존 수출시장을 상실할 위험에 직면하게 되므로 기업은 해외직접투자를 통해 생산성에 비해 아직도 요소가격이 싼 제3국으로 생산 거점을 옮기고자 할 것이다. 이 경우 해외자회사가 생산한 제품은 투자국에 역수입되던지 제3국으로 수출된다. 특히 해외에서 생산된 제품이 투자국에 역수입된다는 점이 제3국 수출만을 목적으로 하는 무역장벽 회피형 투자와 다른 점이다.
2) 현지시장 접근형 투자(Market-Or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