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학습장애아의 특성
1) 발달상의 특성
(1) 주의집중장애
일반학습에서 주의가 산만한 아동은 학습에 대한 집중부족으로 학업성취에 문제가 있다. 뿐만 아니라 과잉행동이 있는 아동이나 충동적 행동을 하는 아동들도 집중력 결핍으로 인하여 학습장애가 나타나게 된다.
하지만 조용히 교수자의 지시나 교육내용에 열중을 하고 교재 내용에 충실하면서도 결과에 있어서는 학습 수행에 극히 미진한 학습장애아도 있다. 일 연구에 의하면 주의장애 아동은 관계있는 것을 식별하는 과제라든지 주의집중을 유지하기 위한 과제 등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과제 지향적 행동을 수행한 비율은 정상아동이 88%인 것에 비하여 68%로 20%가량 낮았다.
1994년 미국정신의학협의회 정의에 따르면 행등성주의집중장애(ADHD :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는 과다행동, 충동성, 산만함의 세 가지 기본적 특성이 있는 장애로 이러한 행동성은 7세 이전에 나타나 약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즉 일어섰다 맞았다를 반복하며 옆 친구를 밀고 머리를 잡아당기고 장난감을 던지고 물건들을 빼앗고 또 물건들을 오래 간직하지도 않으며 잠시 동안도 안정적이지 못한 태도가 나타난다. 결국 이러한 과정은 학습장애를 유발하는 중요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2) 기억장애
학습장애아동의 지능은 정상 아동과 비슷하기 때문에 사고할 수는 있으나 사려 깊은 태도로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충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그리고 학습장애 이론은 언어라든지 문자 ․ 음성들의 학습 정도가 유입됐을 때 이를 조직화하고 부호화 하며 기억에 저장하는 능력이 결여되어 있다.
일반적인 학습에서 기억을 강화하기 위하여 정보를 요약한다거나 하거나 색, 명암, 크기 등을 자극을 주어 주의력을 향상시키는 등의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데 학습장애인 경우는 기억을 잘하기 위한 조직력이 현저히 저하되어 가까운 시일 내에 배웠던 내용도 쉽게 잊어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더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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