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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장애아의 출현율
학습장애아의 출현율은 크게는 나라별로, 작게는 학교체제에 따라 다르다. 학습장애의 정의와 판별을 위해 사용된 판별기준이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학습장애아 출현의 정확한 비율을 이야기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Smith(1994)는 학습장애 출현율을 2~20%까지 다양하게 보고했는데, 이는 기준을 가벼운 증상까지 포함시켰기 때문인 듯하다. 한편 학자에 따라 정상아의 40% 비행아의 80%를 학습장애라고 보는 견해도 있다.
중등학교 교장들 중에는 학교에 따라 그들 학교 학생들의 1~21% 정도까지 많은 학생들을 학습장애아로 추정하기도 한다(Mcmurray, 1980).
그러나 학습장애아 숫자가 그렇게 높게 분포되어 있지는 않으며 대략 학령기 아동의 2-4%를 학습장애로 추정하고 있다.
학습장애아의 실제 숫자를 제대로 파악하기는 어려우나 학습장애아들은 언어, 운동, 인지 및 사회 ․ 정서 발달 등에서 진보율이 낮으므로 일반적인 관찰로도 일반학급에 있는 학습장애아를 찾아낼 수 있다.
학습장애의 경우 남아와 여아의 비율은 4:1로 남아가 여아를 훨씬 능가하고 있으나 아직 정확한 이유는 찾아내지 못하고 있다. 이는 남아가 여아보다 활동적인 행동을 더 많이 하기 때문에 눈에 잘 띄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된다. 따라서 학습장애아에 대한 보다 철저한 진단이 요구된다.
미국에서는 1991-92년 사이 특수교육 서비스를 받은 대상자 490만 명 중 45%에 달하는 220만 명이 학습장애로 분류되어 교육과 서비스를 받았다. 이렇게 학습장애아 숫자가 갑자기 증가한 것은 학습장애가 공식적으로 특수교육 서비스 분야가 됨으로써 기타장애에서 학습장애란 명칭으로 명명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부모의 입장에서 자녀가 다른 중증장애로 분류되어 낙인찍히기보다는 학령기 시기 외에는 비교적 영향을 덜 받는 학습장애로 분류되기를 바람으로써 학습장애로 판별 받는 아동의 수가 늘어난 것으로 추정되어진다.
국내의 경우, 표집대상으로 전국 …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