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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장애아의 진단 및 판별 검사
효율적인 학습을 하기 위해서는 학습자가 현재 어느 정도 능력을 가지고 학업성취를 하고 있는지를 진단해 보아야 한다. 학습장애아를 정확히 판별하는 일은 이후에 이루어질 교육방법에 커다란 이정표가 된다. 따라서 보다 정확한 판단근거나 자료에 따라 판별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지적인 요소가 문제가 있는지, 학습에 대한 이해력 부족인지, 발달지체인지, 뇌손상으로 인한 장애인지 등 구체적인 요소를 밝혀 보는 것은 정상적인 교수-학습활동에서 전제가 되는 요소이다.
현재까지 뚜렷하고 결정적인 학습장애아의 판별법은 발견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개인적인 진단평가를 통하여 판별하는 데 우리나라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시행령 및 시행규칙에 따른 학습장애아 선정기준을 보면 다음과 같다.
학습장애를 지닌 특수교육대상자는 개인의 내적 요인으로 인하여 듣기, 말하기, 주의집중, 지각, 기억, 문제해결 등의 학습기능이나 읽기, 쓰기, 수학 등 학업성취 영역에서 현저하게 어려움이 있는 사람이라고 하고 있다.
장애인에 대한 특수교육법 시행규칙에서는 학습장애아 교육 대상자 선별검사 및 진단 ․ 평가 영역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는데 구체적 영역은 1/ 지능검사 2/ 기초학습 기능검사 3/ 학습준비도 검사 4/ 시지각 발달 검사 5/ 지각운동발달 검사 6/ 시각운동 통합 발달 검사이다.
학습장애통합위원회(ICLD, 1987)에 의한 학습장애아 판별은 (1) 학습과 기억의 신경생물학적 결함 (2) 읽기, 쓰기, 셈하기 등의 3R`s에서의 특별한 발달적 결함 (3) 발달적 언어의 결함 (4) 사회적 기능 결함 (5) 과다행동과주의 결핍 등을 들 고 있다. 학습장애아는 듣기, 생각하기, 말하기, 쓰기, 수계산, 철자법 등에서 현저히 능력이 떨어진다.
이러한 학습장애아에 대한 진단과 판별은 교육계획이나 교육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여기서 얻어진 검사 …
이러한 학습장애아에 대한 진단과 판별…
1) 표준학업성취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