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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장애 아동에 대한 교육적 조치
학습장애아에 대한 교육적 조치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정확한 진단이 전제되어야 한다. 그러나 그 진단은 제 요인의 복합, 선행경험의 결손상 누적 등에 따른 현실적 결과이므로 용이한 일이 아니다. 더구나 지적 ․ 정신적 능력에 직결된 것인 까닭에 아무리 동일한 원인이라도 결코 동일한 결과를 가져오는 것도 물론 아니다. 때문에 그 판별과 진단에 있어서는 전문적 소양이 필요하다.
jewett 등은 학습장애아의 판별을 위해서는 신체적 ․ 정서적 ․ 정신적 발달과정, 정상아와의 차이 및 편파된 점, 능력, 흥미, 성취도, 가족 및 지역사회적 배경, 학교 자료, 언어 발달의 정상 여부, 운동기능, 어휘력, 인성 요인의 자료가 필요하며 그 구체적 방법으로서 교과 성적, 집단지능검사, 학습 성취에 대한 교사의 총평, 표준화 학력검사의 활용을 주장한다(jewett & Hull, 1954). 보다 개조식으로 지적하고 있는 것은 Abraham으로서 그는 판별의 기술 및 정보로서 1/ 개인 및 집단지능검사, 2/ 인성검사, 3/ 사회측정법에 의한 집단 내의 특수 관계, 4/ 표준화 학력검사에 의한 학업성취도, 5/ 신체검사에 의한 성장의 정도와 결함, 6/ 부모, 교사, 카운슬러에 의한 가정환경과 지역사회의 정보, 7/교사의 행동관찰기록과`인성적 판별, 8/ 면접을 통한 카운슬러의 정보, (D학교의 전반적인 생활사 등을 들고 있다(Abraham, 1964: 21-22).
또한 Frain의 연구보고에 의하면 학습장애아의 판별에 있어서 사용된 기술의 빈도순위(269개 공립중등학교의 경우)는 1/ 교과성적, 2/ 집단지능검사, 3/ 교사의 학업성취 추정, 4/ 직업계획의 정보, 5/ 신체 정보, 6/ 학생의 흥미, 능력, 적성에 대한 카운슬러의 평가, 7…
또한 Frain의 연구보고에 의하면 학습장애아의 판별에 있어서 사용된 기술의 빈도순위(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