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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아의 정의
특수아가 누구인지에 대한 의견은 학자들 사이에 의견이 분분하다. 과거에는 상당히 심각한 장애의 경우를 특수아라고 본다면, 최근에는 경미한 장애를 지니거나 영재아동과 같이 장애의 범주가 아닌 아동과 청소년을 포함해서 특수아동으로 보고 있다. 과거에 특수아동에 대한 개념은 장애아동과 같은 의미로 생각했었다. Kirk와 Gallagher(1996)는 정신적 특성, 감각능력, 신경의 운동이나 신체적 특성, 사회적 행동, 의사소통 능력, 중복 장애 등에서 장애를 지니지 않은 아동에 비해 `편향(deviate)되어 있는 아동`이라고 정의하여 정상 아동과의 비교된 정의를 제시하였다. 따라서 이러한 개념 속에는 영재아동이 포함되지 않는다. 그러나 Hallahan과 Kauffman(1995)은 자기의 소질을 최대로 개발하기 위해 특수한 교육적 조치나 그와 관련된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아동으로 포괄적으로 정의를 내리면서 특수교육적 조치를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정의는 장애의 개념을 disability라는 개념보다는 disorder 또는 deviance라는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특수아의 개념 자체가 확대되고 있다.
따라서 특수아동이란 일반교실 현장에서는 채워질 수 없는 특별한 욕구를 가진 아동으로 특별한 교육적 조치를 필요로 하는 아동을 의미한다. 여기에는 영재아동을 포함할 뿐만 아니라 심한 장애 아동 및 경미한 장애아동은 주로 법이 정한 법적장애아동과법에서 정하지는 않았으나 특수교육적 조치와 그와 관련한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준장애아동을 다 포함한다. 준장애아동들은 주로 장애의 정도나 문제의 심각성 면에서 그다지 크지 않지만 여전히 일반학교에서나 특수학급에 배치되어 통합교육을 받아야 하는 아이들이다.
일반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교사들이나 학부모들은 통합교육의 활성화로 심한 장애보다는 경미한 장애를 갖고 있거나 준장애아동을 더 많이 접하게 된다.
Lewis & Doorlag(1994)는 학습장애, 정서 및 행동장애, 경도의 …
Lew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