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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아의 유형 분류
특수교육을 필요로 하는 아동을 어떤 용어로 표현하며, 그 유형에 대한 분류가 어떤 변화를 거쳤는지를 통해 특수아에 대한 이해를 하는 것이 순서일 것이다.
특수아동을 `exceptional children`, `special children`, `handicapped children`으로 표현하기도 하고, `심신장애자`, `장해자`, `이상아`, `특수아` 등으로 표현하기도 하는데, 그 내용과 범위에 있어 국가 간, 시대 간, 논자 간에 약간의 차이를 발견하게 된다.
우선 사전적 분류를 고찰하면 다음과 같다.
전술한 바와 같이 `활용교육대사전`에서는 "신체적인 또는 정신적인 어인 장해가 있어 보통아동과 함께 다를 수가 없어 특수교육의 대상이 된다"는 점에서 특수아동(exceptional children)이라고 정의하였다. 그리고 "교육상, 생활상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는 의미에서 `handicapped child`라 불리고, 다루는 데 있어 여러 가지 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에서는 problem child`라 불린다고 하였다(김성일 외 편, 1972: 520).
그러면서 특수아동의 유형으로 시각장애자(맹아 및 약시자), 청각장애자(농아 및 난청자), 이상성격자, 정신박약아, 언어장애자, 지체부자유자, 신체허약자 등 일곱 가지 유형을 교육상 특별한 배려가 요구되는 최저한도의 유형으로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다른 입장에서 특수아동으로 당연히 포함시켜야 될 아동이 천패아 ․ 영재아(라고 하였다.
그러나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에서 펴낸 `교육학용어사전`에서는 특수교육의 대상인 특수아동을 `special children`으로 표기하면서 "심신의 장애를 가진 아동과 영재아"로 규정하고 있다. 즉, 심신의 장애아동으로는 정신지체, 시각장애, 청각장애, 지체장애, 정서장애, 자폐증, 학습장애아로 분류하고 있다.
그리고 표준화된 개인 지능검사를 통해 평균보다 +2 표준편차 이상의 높은 …
그리고 표준화된 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