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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의 접근방법
특수교육은 일반교육과 접근 방법에서 차이가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일반교육은 지역 학교수준을 반영하는 국가수준 교육과정이 적용되고 있다.
그러나 특수한 요구가 있는 특수아동에게 획일적인 교육과정을 적용해서는 그들을 충족시킬 수 없다. 따라서 교육적 평가 등의 절차를 포함하여 배치, 교육계획, 교육과정에서 특별히 고안 된 방법을 적용하여 특수아동의 독특한 요구에 대응하여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게 한다. 강점과 약점 간의 차이를 잠재력이라고 할 수 있으며, 구성주의 입장인 Vigotsky는 이를 근접발달 영역(Zone of Proximal Development: ZPD)의 개념으로 설명하였다. 근접 발달 영역(ZPD)은 아동 자신이 할 수 있는 실제 영역과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서 성취할 수 있는 잠재 영역 간의 거리를 말한다. 따라서 아동의 현재 수준과 발달할 영역의 수준을 파악하여 비계(scaffold)를 설정한다면 교사의 도움을 받아, 아동 자신의 인지를 구축해 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현장에 시사하고 있는 바가 크다 하겠다.
특수교육대상자의 평가는 학생을 선별하여 추가적 진단의 필요 여부를 밝히며, 특수교육대상자로 분류, 개별화교육계획(IEP)을 작성, 배치, 수행 및 평가의 절차를 거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은 일회적이지 않고 반복적이며, 역동적인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 특수교육법에서도 특수교육대상자 선정 여부 및 지원내용을 특수교육지원센터에 회부된 지 30일 만에 하며, 선정된 특수교육대상자의 배치를 특수교육운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결정하도록 되어 있다.
우리나라는 배치 이후, 개별화교육지원팀은 매 학기 시작 30일 이내에 특수교육대상자에 대한 개별화교육계획을 작성하여야 한다. 개별화교육이란 각급학교의 장이 특수교육대상자 개인의 능력을 계발하기 위하여 장…
우리나라는 배치 이후, 개별화교육지원팀은 매 학기 시작 30일 이내에 특수교육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