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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대상자의 배치
특수교육대응자로 선정된 아동은 장애유형 및 장애정도에 따른 적절한 교육을 받아야만 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서 특수교육대상자의 교육배치에 대한 사항을 일반학교의 일반학급, 일반학교의 특수학급, 특수학교로 규정하고 있다(제17조).
이러한 세 가지 교육적 배치는 일련의 연속적인 배치단계로서의 성향을 띄고 있다. 즉, 특수학교에 배치되었다고 해서 언제나 특수학교에 다니는 것이 아니라 장애아동의 수행수준이 향상되었거나 장애정도가 완화되었을 때에는 부모나 장애아동의 요구로 특수학급이나 일반학급으로 수정 배치될 수 있다.
물론 장애가 더욱 심해지거나 적응하지 못할 경우 부모나 아동의 요구에 의해 특수학교로 수정배치 될 수도 있다.
특수교육대상자에 대한 연속적 배치단계에 관한 대표적인 모형은 Deno(1970)의 폭포수 모형이다.
이 모형은 아동의 장애정도에 따른 연속적인 배치단계를 제시하고 있으며, 특수교육이 필요로 하는 아동과 그렇지 않은 아동의 연계성을 높임으로서 통합교육과 분리교육의 연속성을 파악할 수 있다. Deno의 폭포수 모형은 <아래 페이지의 그림>과 같다.
수준 1은 특수교육대상자가 일반학교 일반학급에 입급되어 환전통합교육을 받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수준 2는 일반학급에 제공되는 중재만으로 어려움이 있을 때 학습도움실에서 추가적인 중재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수준 3과 수준 4는 일반학교 특수학급에 입급되어 특수교사로부터 특수교육적 서비스를 받는 것으로서, 시간제 특수학급과 전일제 특수학급을 나누어 볼 수 있다. 시간제 특수학급은 아동이 특정 교과에 한하여 특수학급에서 수업을 받고 나머지 교과목은 일반학급에서 일반아동과 함께 수업을 받는 방법이다.
반면에 전일제 특수학급은 아동이 대부분의 수업을 특수학급에서 특수교사에게 받는 것이다.
특수학급은 특수교사에 의한 전문적 특수교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특수학급은 특수교사에 의한…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