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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대상자
특수교육의 대상에 대해 정의하기 위해서는 장애와 관련하여 혼용 또는 오용되고 있는 손상, 장애, 불리의 개념에 대해 명확하게 정의할 필요가 있다. [아래의 그림]에 손상, 장애, 불리의 예가 도식화되어 있다.
[그림] 손상, 장애, 불리의 예
․ 손상(impairment) : 심리적 ․ 생리적 ․ 해부학적 구조와 기능의 일시적 ․ 영구적 손실 또는 비정상을 의미한다. 즉, 손상은 주로 병리학적 상태가 외면적으로 나타난 것을 말하는데(발달장애용어사전), 뇌손상, 모반, 사지기형 등이 그 예이다.
․ 장애(disability) : 손상의 직접적인 결과로서 또는 신체적, 감각적 등의 손상에 대한 개인의 반응(특히 심리적)으로서 발생할 수 있다. 즉, 장애란 신체적 ․ 감각적 손상에 의해 보통 사람들이 통상적으로 할 수 있는 활동을 수행하기 위한 능력이 제한되거나 결핍된 것을 말한다.
사지기형이 있는 지체장애인이 높은 곳에 위치한 물건을 혼자 힘으로 내릴 수 없는 것, 휠체어를 사용하는 지체장애인이 계단이 있는 건물에 들어갈 수 없는 것 등이 예다.
․ 불리(handicap): 손상이나 장애가 없었다면 정상적으로 할 수 있는 역할 수행이 그 손상이나 장애로 인해서 제한되거나 방해받음으로써 개인에게 오는 불이익을 의미한다.
불리는 장애와 비슷한 표현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사실 이 두 개념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금치산자나 한정치산자로 판정받은 정신지체인은 한정적으로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법 규정은 `불리`의 예가 될 수 있다.
특수교육 대상자는 손상에 의해 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동 중 특수교육에 대한 요구가 있는 아동이다.
같은 영역의 장애를 가겼다 하더라도 아동의 손상과 장애에 따라 특수교육에 대한 요구는 서로 다르기 때문에, 특수교육 교원은 아동의 교육적 요구를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나라나 미국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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