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청소년기 좌절증후군에 대한 예방
청소년기에 있어서 어떤 개인이 좌절증후군이냐 또는 쇠퇴증후군이냐의 문제는 당사자나 그 부딘 및 가정에 있어서 심각한 문제이다.
특히 좌절증후군은 성장과정과 생활 속에서 누적된 좌절감과 욕구불만, 증오심과 공격행동, 과민성과 내성결핍의 성격, 사랑과 인정, 그리고 안전과 실패에 대한 깊은 상처, 분노와 자기혐오, 불신감과 소외감, 박탈 ․ 피해의식과 억울 감정이 상호 연계 ․ 상승 작용을 하여 문제행동으로 표출된다는 점에서 그 심각성이 있다.
이들 요인들에 의해 정신건강상의 문제와 인격장애가 생겼으며 그 결과 성폭력 범죄, 가출과 풍기문란 행동, 폭력행위, 약물 오 ․ 남용, 성규범 해이와 윤락, 자살 및 자살기도 등의 병리적 사회현상에 관련이 되는 좌절증후군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쇠퇴증후군은 좌절증후군에 비해 타인에게 미치는 파급효과는 상대적으로 적다고 할 수 있다. 즉, 성장발달단계에 따른 발달과업을 정상적으로 수행하고 가족원을 비롯한 이웃과 이방인에 대해 정상적인 관심과 원만한 대인관계의 유지, 어머니와의 고착으로 부터 독립과 자유를 추구하려고 한다면 정상적인 성장증후군이라고 할 수 있지만, 나이에 걸맞지 않게 정상의 단계에서 항문적 성격으로 퇴행하고 자기도취와 자기애에 빠지고 근친상간적인 공생과 어머니에게 지나치게 고착되는 퇴행현상을 보일 때 쇠퇴증후군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이들의 행동은 타인에게 피해를 주기보다는 가족과 자기 자신에게 관련된 퇴행 현상인 것이다.
그렇다면 `현대의 병`이라고 일컬어지는 청소년 좌절증후군에 대한 예방대책과 사후 대책은 무엇인가
개인의 성격형성, 가치관 형성, 사회적 성격형성, 그리고 국민들의 국민성이나 민족성은 크게 부모의 양육태도를 포함한 환경적 요인, 생리적 조건 등의 생물학적 요인, 사회구조적 요인 등이 결…
개인의 성격형성, 가치관 형성, 사회적 성격형성, 그리고 국민들의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