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희랍 시대
초기 희랍 시대에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는 젊은이의 본질에 대해 언급하였다. 플라톤은 `공화국(The Republic ; B.C. 4세기/1968년 번역)`에서 인간발달(그는 `영혼`이라고 함)의 3가지 국면을 욕망, 정신, 이성이라고 하였다. 플라톤에 따르면, 이성(가장 높은 차원)은 아동기에 발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오늘날 청소년기라고 부르는 연령 시기에 최초로 발달한다. 그러므로 아동기의 교육은 스포츠와 음악만으로 충분하며, 청소년기가 되면서 이성 즉, 합리적 사고를 요구하는 과학과 수학을 지도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Santrock, 1996).
플라톤은 아동기 초기에 지적인 면이 아니라 성격적인 면이 발달되어야 한다고 믿었다. 플라톤은 성격 형성에서 초기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했지만, 그럼에도 후기 경험이 성격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간과하지 않았다. 인간발달에서 초기 경험의 중요성에 대한 주장은 오늘날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아리스토텔레스(B.C. 4세기/1941년 번역)는 우리가 지금 청소년이라고 부르는 연령기의 가장 중요한 측면을 선택 능력의 발달이라고 주장하였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자기 결정(self-determination)이야말로 성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