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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의 정의
농과 난청 아동들은 의사소통 체계(수화나 말하기 혹은 둘 다)를 성취하기 위해 보다 많은 기회를 가지려고 노력한다. 또한 청각장애 아동들은 농과 난청 사회를 폭넓게 수용할 준비가 되어 있다. 청각장애란 귀에서 뇌에 이르기까지 청각에 관여하는 기관의 이상으로 소리를 듣지 못하거나 소리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를 말하며, 농(deaf)과 난청(hard of hearing)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농은 증폭장치를 하더라도 입으로 말하는 언어를 처리할 수 없을 만큼 심한 청력손실에 해당되고, 난청은 농보다는 적은 손실에 해당된다(Allen & Cowdery, 2005).
농아동은 어떤 소리를 지각할 수 있을지라도 이야기를 듣거나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아동이다. 그들은 보청기가 있어도 청각의 손실이 너무 커서 귀를 통하여 이야기를 이해하는 것이 어렵고 언어와 의사소통을 청각이 아닌 시각에 주로 의존한다.
난청아동은 청감각에 결함은 있지만 보청기를 착용하거나 보청기 없이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아동을 말한다.
난청아동과 건청아동 모두 말과 언어 발달을 위해서 시각보다는 청각을 주요 수단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난청아동은 농아동보다 건청아동에 더 가깝다.
1) 청각장애 발생시기
언어 습득 전(발달에서 우연히 말과 언어가 나타나기 전 단계)과 언어 습득 후(언어 습득 이후에 나타나는 단계)에서 청각장애를 예상할 수 있다.
언어 습득 전 단계에서 청력손실을 가진 아동들은 성장기 동안 발달의 모든 영역에서 보다 큰 어려움을 가진다(Lowenbraun & Thompson, 1994). 대부분 심한 발달상의 방해는 선천적인 청각장애일 때 나타난다.
농아동 중 대부분은 언어 습득 전에 청각장애를 가진다. 일반적으로 언어처리는 아동이 언어를 배우기 시작한 후에 청각장애가 발생했을 때 더 긍정적이다.
언어 습득 후의 농 중 많은 사람은 말을 사용하고 구두로 의사소통하는 능력을 가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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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