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I. 외이에 발생하는 장애
귓바퀴와 외이도에는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중이에 발생한 장애에 비해 청력에 끼치는 영향이 훨씬 적다. 그러나 건강관리에 소홀하여 약물치료나 수술을 요하는 문제가 발생하면 아동들이 교육활동에 참여하는 데 장애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문제가 발생하면 조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1/ 외이염 : 외이도의 피부가 감염된 상태이다. 수영을 할 때 왁스를 지나치게 많이 채우면 감염의 위험성이 있다.
2/ 청각폐색(auditory atresia) : 외이도가 없거나 미발달된 상태이다. 청각폐색은 소리의 전달을 방해한다.
3/ 고막천공 : 여러 원인에 의한 고막천공(들림)도 청각장애의 원인이 된다.
[그림] 귀의 구조
II. 중이에 발생하는 장애
중이에 속하는 고막과 이소골에 발생한 문제는 대부분 수술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외이에 비하면 청력손실에 미치는 영향이 좀 더 크다. 중이는 소리를 전달하는 기능을 하므로 중이의 이상으로 청력 손실이 발생한 것을 전음성 또는 전도성 청각장애라고 한다. 전음성 청력 손실은 대개 65 dB를 넘지 않으며 소리의 강도가 약화되고 왜곡현상은 일어나지 않는다.
․ 중이염 :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