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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장애의 정의
지체장애는 비록 그 수는 많지 않지만 다양한 범주로 나누어진다. 지체장애는 기능에 별로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 가벼운 장애에서부터, 이동과 통합을 어렵게 하는 뇌성마비와 같은 지속적인 신체적 ․ 신경학적 장애에 이르기까지 그 정도와 수준이 천차만별이다.
1600년대 후반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의학의 발달로 말미암아 과학적 관점에서 지체장애에 대한 처치가 발전을 거듭해 왔다.
지체장애는 골격이나 근육 혹은 신경 중 어느 부분이 손상되어 영구적으로 그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지체장애에 관련한 법적 정의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시행령은 지채장애를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있다.
“기능 ․ 형태상 장애를 가지고 있거나 몸통의 지지 또는 팔다리의 움직임 등에 어려움을 겪는 신체적 조건이나 상태로 인해 교육적 성취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
장애인복지법 시행령은 지체장애를 다음과 같이 나열하고 있다.
■ 한 팔, 한 다리 또는 몸통의 기능에 영속적인 장애가 있는 사람
■ 한 손의 엄지손가락을 지골(를 손가락 배) 관절 이상의 부위에서 잃은 사람 또는 한 손의 둘째손가락을 포함한 두 개 이상의 손가락을 모두 제1지골 관절 이상의 부위에서 잃은 사람
■ 한 다리를 리스프랑(Lisfranc: 발등 배와 발목을 이어주는) 관절 o의 부위에서 잃은
사람
■ 두 발의 발가락을 모두 잃은 사람
■ 한 손의 엄지손가락 기능을 잃은 사람 또는 한 손의 둘째손가락을 포함한 손가락 두 개 이상의 기능을 잃은 사람
■ 왜소증으로 키가 심하게 작거나 척추에 현저한 변형 또는 기형이 있는 사람
■ 지체()에 위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장애 정도 이상의 장애가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시행령의 장애를 보완하기 위해 한국특수교육학회에서는 지체장애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원인에 관계없이 지체(체간 및 사지) 기능에 …
“원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