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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청력 수준에 따른 분류
교육적인 관점과 복지 차원의 정의(혹은 분류)는 법적으로 규정하게 되는데,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서는 `청력 손실이 심하여 보청기를 착용해도 청각을 통한 의사소통이 불가능 또는 곤란한 상태이거나, 청력이 남아 있어도 보청기를 착용해야 청각을 통한 의사소통이 가능하여 청각에 의한 교육적 성취가 어려운 사람`을 청각장애를 지닌 특수교육 대상자로 규정하고 있다.
장애인복지법에서는 청각장애인 범주를 청력이 손실된 사람과 평형 기능에 장애가 있는 사람으로 분류하였으며, 청력 손실자의 장애 등급을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있다.
1/ 2급 : 두 귀의 청력 손실이 각각 90dB이상인 사람(두 귀가 완전히 들리지 않는 사람)
2/ 3급 : 두 귀의 청력 손실이 각각 80dB이상인 사람(귀에 입을 대고 큰 소리로 말을 해도 듣지 못하는 사람)
3/ 4급 : 1. 두 귀의 청력 손실이 각각 70dB이상인 사람(귀에 대고 말을 해야 들을 수 있는 사람)
2.두 귀에 들리는 보통 말소리 최대의 명료도가 50%이하인 사람
4/ 5급 : 두 귀의 청력 손실이 각각 60dB이상인 사람(40센티미터 이상 거리에서 발성된 말소리를 듣지 못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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