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I. 청력손실의 유형
: 청각장애의 원인이 외이와 중이 부분에 있는 전을성 난청의 경우에 기도전도에서는 이상 청력을 보이지만, 골도청력에는 문제를 갖지 않는다. 따라서 전음성 난청은 보청기를 가장 쉽게 적합할 수 있는 유형이기도 하다. 반면에 내이의 와우, 후미로의 청신경과 청각중추 등의 장애로 인한 감음신경성 난청과, 전음성과 감각신경성의 양상이 함께 나타나는 혼합성 난청 또는 중추청각처리장애 등의 경우에는 소리의 왜곡을 동반하며, 낮은 어음인지도와 골도청력도 함께 손상됨으로 인하여 대부분 고도난청을 동반하고 언어발랄에 더 부정적이다.
II. 청력손실도
: 청력손실 정도는 언어적 문제와 매우 밀접한 관계를 미친다. 일반적으로 청력이 저하될수록 언어발달은 부정적이다. 예를 들면 20~30dB 정도의 경도난청의 경우에는 4.5m 이내에서도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일상생활에서는 큰 문제가 되지 않으나, 30~50dB 정도의 중등도 난청의 경우에는 들을 수 있는 거리의 폭이 훨씬 좁아지고, 보청기를 착용함으로써 보상해주어야 한다. 고도난청의 경우에는 0.3m~1.5m 내에서 소리를 들을 수는 있으나, 보청기를 착용하고도 정상적인 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