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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 진단평가 검사
아동의 청력손실은 조기에 발견하고 판별할수록 의사소통 기술뿐만 아니라 언어발달에 있어서 그 효과가 높을 수 있다. 그러나 어린 시기에 청력손상 유무를 발견하기란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 아동들을 주의 깊게 지켜보아야 한다. 다음과 같은 아동의 특성은 청력손실로 의심해 볼 수 있다.
․ 자주 귀앓이를 하거나 귀에서 고름이 나오는 등 귀와 관련된 문제를 가지고 있다.
․ 말소리가 명료하지 않거나 조음이 또렷하지 못하다.
․ 연령에 맞는 소리를 산출하지 않고 소리를 완전히 생략한다.
․ 라디오, 텔레비전 등을 듣거나 볼 때 보통 사람들이 불평할 만큼 큰 소리로 듣는다.
․ 다시 말하라고 자주 요구한다.
․ 언어적 요구를 자주 틀리게 이해한다.
․ 말하는 활동에 참여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러므로 영유아기에 청각에 의심이 가는 부분이 있으면 판별을 위한 정확한 진단을 하여야 하며, 청각장애의 정도와 유형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청력검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1) 순음청력검사
순음청력검사(pure-tone audiometry test)는 3세 이후의 아동에게 사용할 수 있으며, 청력손실을 결정하는 가장 공통된 검사이다. 청력측정기(audiometer)는 헤드셋으로 피검자에게 음을 들려주고 그 음을 표현하게 한다. 청력측정기는 이어폰을 통해 귀로 들려오는 음의 범위와 빈도(진동), 강도를 측정한다.
음이 들리면 손을 들어올려서(혹은 마이크로폰에 말하기) 소리에 반응하게 하는 검사이다. 즉, 피검자에게 주파수별로 순음을 들려주면서 각 주파수대의 청력 역치(hearing threshold level: HTL)를 측정하는 방법이다.
이러한 반응은 청력도(audiosgam)라 불리는 그래프에 기록된다. 청능사는 결과를 검토하여 청력손실의 범위와 장애 정도를 결정할 수 있…
이러한 반응은 청력도(audiosgam)라 불리는 …
2) 골전도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