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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 아동에 대한 교육적 조치
농인 경우는 별 문제가 없으나 40~50dB 정도의 청력손실을 가진 장애아는 종종 동년배들과의 생활에서 말을 하고 들을 수 있으므로 설사 그들이 이상행동을 할 경우라도 부모나 교사들은 그들의 청력손실에 대해 생각을 못하고, 심리적 ․ 정서적 원인 때문인 것으로 간주할 경우가 있는 것이다. 따라서 부모나 교사는 평소에 다음 사항에 유의하여야 한다.
1/ 남의 말을 듣기 위하여 자주 귀 언저리에 손바닥을 오므리는 것 같은 자세(cupping sign)를 보이는가
2/ 대화 시에 너무 큰 소리로 말하게 되고 비비음화한 음질을 나타내지는 않는가(감음성 난청)
3/ 대화 시에 지나치게 작고 약한 음색으로 말하고 비비음화(denasal) 음질을 나타내는가
4/ 대화 시에 마지막 자음(m, n 등)이 탈락하게 되는가
5/ 언어가 정상적 음질이 아니므로 대화 시에 타인으로부터 자주 웃음거리를 당하거나 그 결과 타인과의 대화를 회피하려는 증후를 자주 보이는가
6/ 언어교과의 학습의욕이 저하되고 학업성적이 갑자기 떨어지는가
이상의 증후를 보이는 학생은 모든 학생과 함께 예비적 선별검사(screening test) 과정에서 주의 깊게 검사를 한 다음, 개별검사인 이과적 검사를 거치게 된다. 여기에서 청력손실의 정도에 따라 농이나 난청으로 판별되면 그에 상응하는 교육적 정치(educational placement) 원칙에 따라 조치를 취하게 되는 것이다. 예컨대 일본의 경우, 두 귀의 청력손실이 90dB 이상인 자와 두 귀의 청력손실이 90 ~ 50dB로서 보청기를 사용해도 통상적인 목소리의 해득이 불가능하거나 크게 곤란을 겪는 자는 농학교에서 교육하도록 조치한다.
다음, 두 귀의 청력손실이 90 ~ 50dB로서 보청기를 사용하면 통상의 목소리를 해득하는데 큰 곤란을 겪지 않거나 두 귀의 청력손실이 50dB 미만으로서 보청…
다음, 두 귀의 청력손실이 90 ~ 50dB로서 보청기를…
셋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