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신경성 질환
뇌성마비(cerebral palsy), 척수성 소아마비(poliomyelitis) 진행성 근위축증(progressive muscular dystrophy) 등의 신경성 질환이 지체기능의 장애를 가져온다고 한다.
먼저, 뇌성마비는 보통 `C. P.`라는 약자로 통용되는 것으로서 `수태에서 신생아기 생후 4개월 이내)까지의 사이에 생긴 미성숙한 대뇌의 결함이나 비진행성 병변으로 인한 뇌기능 부전에 있고, 이로 인하여 영구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운동 및 자세에 이상이 있는 것`을 뜻한다. 다시 말해서, `두개골 내의 신경조직의 결함, 손상 또는 병변에 의해서 야기되는 운동 및 운동기능의 이상변화`라고 이해할 수 있다.
뇌성마비가 되는 원인은 임신기, 분만 시, 출산 후기 등으로 구분해서 고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우선 임신기에 뇌성마비의 원인이 되는 것은
첫째, 유전적 요인,
둘째, 태아감염 요인으로서의 톡소플라즈마증과 풍진, 그 밖에 모체감소염이 있으며,
셋째, 산화탄소 중독, 모체의 빈혈증, 저혈압 등과 관련된 태아의 무산소증,
넷째, 태아의 뇌출혈 등을 생각할 수 있다.
다음, 분만 시에 있어서의 뇌성마비의 원인으로는
첫째, 기계적 호흡기 폐색, 폐확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