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I. 한국
기존의 분류 체계는 장애 유형의 다양성 및 의료와 교육적 측면이 가지는 상이성을 간과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점들을 고려하여 한국특수교육학회는 다음과 같은 분류 체계를 제안하고 있다.
■ 신경성 증후군 : 뇌성마비, 진행성근이영양증(근위축증), 척수성마비, 소아마비 등으로 인해 학습활동과 일상생활에 있어 특별한 지원을 요구하는 자
■ 운동기 증후군 : 골질환, 관절질환, 결핵성 질환, 외상성 관절, 형태 이상 등으로 인해 학습활동과 일상생활에 있어 특별한 지원을 요구하는 자
II. 미국
미국의 지체장애 분류는 매우 다양하다. 지체장애(physical impairments)를 신경운동 장애와 근골격 장애로 나누기도 하고, 신경학적 손상, 척추 손상, 근골격 손상, 심폐 손상으로 나누기도 한다.
미국 장애인교육법(IDEA)에서는 지체장애의 범주를 정형외과 장애, 기타 건강장애, 중복장애, 외상성 뇌손상으로 분류하고 있는데(Best, Heller, & Bigge, 2xxx)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정형외과 장애
정형외과 장애(orthopedic impairments)라는 용어는 선천적 이상에 기인하는 장애(예: 내반족, 손발의 기형 등), 질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