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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장애 아동에 대한 교육적 접근
1. 지체장애 아동을 위한 특수교육적 접근
지체장애 아동들은 전술한 바와 같이 정형외과적인 손상과 병 ․ 허약인 경우로 분류된다.
따라서 손, 발의 운동 ․ 동작에 장애가 있거나 지체의 기능 ․ 형태상 장애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만성 ․ 급성 등의 질병치료와 함께 지체의 활동 기능의 학습이 요구된다.
첫째, 지방자치단체별로 장애아동을 위한 병원학교(병원학급)를 설치해서 교육을 받도록
해야 한다.
지체장애 아동 등 장애를 가진 아동들이 진단 ․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에 입원할 경우 해당병원(지자체 지정 장애인을 위한 목적으로 설립)의 병원학교(학급)에서 교육을 받게 하거나 병원은 시설과 공간만 제공하고 교육은 순회교사가 담당하게 할 수도 있다.
둘째, 장애의 유형과 정도 및 의학적 예후에 따라 다양한 학습환경에서 교육을 받도록 해야 한다.
가볍고 중간 정도의 지체장애 아동들은 일반학교에 통합 ․ 배치되고, 중복장애 또는 중증장애 아동들은 특수학교나 특수학급에 배치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만 자료실이나 치료실에 가서 상주하는 교사나 순회교사(특수)로부터 교과지도, 물리치료, 언어치료, 작업치료 등의 도움을 받게 하는 것이다. 그러자면 그에 상응하는 시설과 인적 자원의 확보가 전제되어야 한다.
셋째, 지체장애 아동을 위한 최대한의 편의시설을 갖춘 학교환경이 요구된다.
지체장애 아동들은 대부분 휠체어(wheelchair)를 사용한다. 이들이 휠체어를 탄 상태로 승차할 수 있는 `승강 리프트가 장착된 차량(스쿨버스)`을 통해 등교해서 필요한 경우 `전동 스쿠터`를 사용할 수 있으며 …
다섯째, 치료를 필요로 하는 장애아동들에게 치료실과 치료용 기기(도구) 및 자료를 비치하고 치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