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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의 분류
정신지체에 대한 분류는 교육적 분류와 지원요구에 따른 분류로 구분할 수 있다. 교육적 분류는 교육 가능급 정신지체(EMR), 훈련 가능급 정신지체(TMR), 그리고 중도 최중도 정신지체(SPMR)로 구분한다. 이것은 정신능력에 기초한 분류로서 일반적인 교육적 범주인 지능에 따라 학생을 배치하려는 것으로, EMR 범주는 IQ가 50-75인 사람을 포함하며, TMR 범주는 IQ가 약 25-50인 수준을 포함한다. 또한 SPMR 범주는 IQ가 대략 25이하인 사람을 포함한다.
교육가능급 정신지체학생은 읽기와 수학과 같은 기초학문 기술을 배울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여 그들은 학교를 졸업한 후 자조, 독립적인 생활, 고용 등의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훈련가능급 정신지체학생은 기능적 학문기술을 학습할 수 있는 것으로 기대되지만, 성인으로서 생활하는 데에는 지도와 감독이 필요하며 독립적인 생활이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된다. 중도 최중도 정신지체학생은 집에 머물거나 시설에 배치되어 어떤 교육도 받지 않고 단지 수용되는 것으로 보았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학교에서 화장실가기, 옷 입기, 그리고 몸치장과 같은 독립적인 생활 기술을 지도한다.
지원요구에 따른 분류는 지원의 필요성에 따라 분류하는 것이다. 이론적 근거는 정신지체의 수준에 따라 중재에 근거한 체계를 제공하려 한다는 점이다. 지원 분류 체계는 중재계획을 도와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함과 동시에 개인의 결함보다 개인의 요구에 치중하는 것이다.
개인이 정신지체로 진단된다면, 필요한 지원 수준은 (1) 지적능력, (2) 적응행동, (3) 참여, 상호작용과 사회적 역할, (4) 건강, (5) 맥락(환경과 문화)의 영역에서 다시 확인된다. 다음은 지원의 네 가지 수준에 대한 정의이다.
1/ 간헐적 지원 : 개인의 일회적인(항상 지원을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 또는 단기간…
[표] 정신지체 발생요인에 따른 범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