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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의 개념 정의
지능은 아주 익숙한 용어지만 지능의 정의는 사랑과 마찬가지로 매우 다양하다. 초기 지능에 대한 이해는 지각 처리 능력이나 운동 기능보다는 사고와 문제 해결력에 초점을 맞추었다. 지능검사를 제작한 Binet는 지능을 이해와 사고에 대한 일반적인 능력이라고 주장하였으며, Wechsler는 합리적으로 사고하고 효율적으로 환경을 처리해 나가는 종합적인 능력이라고 정의하였다.
지능을 측정하는 접근법 중 행동주의적인 관점에서는 지능의 훈련 가능성을 강조한다. 따라서 지능은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훈련에 의한 변화 가능성을 중시한다. 정보처리론적 관점에서는 정보를 기억 속에 저장하고 인출하는 속도 혹은 이와 관련한 전략이 무엇이냐에 대한 관점에서 지능의 속성을 측정하고자 한다.
따라서 개인의 선천적인 요인에 대한 관심이 크다. 한편 Wechsler등은 정신능력의 개인차에 관심을 기울였다. 최근에 Gardner는 단순한 개인차에 대한 관점을 넘어서서 개인이 가지고 있는 상대적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측면에서 지능이 평가되어야 함을 다중지능 이론으로 설명하고 있다.
지능이 어떠한 요인으로 구성되어 있는지에 대한 이해와 관련하여 Spearman은 일반지능 요인(g factor)이 다르다고 하였다. 따라서 g factor의 양이 적으면 열등하고 많으면 우수하다고 이해하였다.
Thurstone은 Spearman의 g factor가 너무 단순하게 지능을 규정하였다고 비판하고 지능은 몇 개의 독립된 중요한 능력으로 이루어졌다고 주장하였다. 이를 PMA(primary mental abilities)라고 하는데, PMA는 언어 이해, 어취 유창성, 수, 공간, 기억, 지각 속도, 추리능력의 일곱 가지로 구성되었다.
Gardner는 기존의 검사가 표면적인 능력과 획일적인 지능평가를 한다고 비판하고 인간의 잠재능력과 다양성이 존중되어야 함을 전제로 지능을 이…
Gardner는 기존의 검사가 표면적인 능력과 획일적인…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