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필요할 때 가장 잘 학습할 수 있다.
인위적인 교육환경보다는 실제의 식사 ․ 세면 ․ 화장실 상황에서 직접 지도해야 한다. 소변욕구가 없을 때 훈련하는 것보다는 실제로 화장실에 가고 싶어 할 때 지도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기회가 너무 적다면 식사기술 훈련이 필요할 때는 식사량을 줄이고, 여러 번 식사하거나 간식시간을 활용하는 등 여러 상황들을 자연스러운 기회로 만들어 본다.
2. 쉬운 것부터 작은 단계로 나누어 가르치는 것이 좋다.
아동의 발달 상태를 살펴 쉬운 것부터 가르친다. 소근육 운동능력 발달이 안 된 아동에게는 젓가락보다는 포크가 더 쉬울 것이다.
또한 과제를 나누어 성취감을 갖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신발 끈 끼우기의 경우, 처음부터 끝까지 끈을 끼우라고 하튼 것보다 끈이 거의 끼워진 상태에서 마지막 끈만 스스로 끼워서 성취감을 갖도록 하는 것이 좋다.
3. 전체과정을 훈련하는 가운데 조금씩 목표를 성취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자조기술들은 일련의 연속된 활동들이다. 세수하기의 경우만 해도 `세면대로 가기, 물 틀기에서부터 수건으로 닦기`까지 많은 과정이 있다. 이 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