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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지체(지적장애)의 정의
정신지체라는 용어는 일반적으로 치료 불가능 또는 백치, 우둔, 정신박약, 정신결함, 정신적 지체(mentally retarded)등으로 사용되어져 왔다.
정신지체라는 용어는 1960년대까지 주로 `정신학약`이나 `정신결함`의 용어로 사용되어오다가 1960년 이후부터 정신지체(mental retardation)로 사용되어왔다. Doll(1941)은 처음으로 정신지체(Mental retardation)용어를 `선천적으로 발달이 중단되고 치료가 불가능한 사회적 무능력`의 의미로 사용했으며 현재 정신지체의 정의에 기본적인 틀을 마련하였다고 볼 수 있다.
I. 미국정신지체협회(American Association on Mental Retardation; AAMR)에 따른 정의
1992년에 미국정신지체협회에서는 정신지체에 대한 개념을 기능적 모델에 기초하여 정의하였다. 즉, 정신지체라 할지라도 각 개인이 지니고 있는 잠재능력, 개인이 생활하고 있는 환경변인 그리고 지원정도 3요소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정신지체를 진단하고 개념을 설명하였다.
정신지체는 개인이 지니고 있는 기능이나 능력정도가 실제적으로 제한성을 가지고 있으며, 정신지체는 유의하게 평균이하의 지적 기능과동시에 이와 관련된 10가지 적응능력 기술영역에서 두 가지 또는 그 이상의 적응기술영역에서 제한성을 가진 것으로 정의하였다. 또한 발달기간의 18세 이전에 나타나는 것으로 정하였다.
위에 의미하는 적응기술능력의 10가지 영역은 의사소통영역, 자기관리영역, 가정생활영역, 사회적 기술영역, 지역사회 활용영 역, 자기지시 영역, 건강과 안전영역, 기능적 교과영역, 여가활동영역 그리고 직업영역으로 제시된다(AAMR, 1992).
시대의 흐름에서 2000년도 이후에는 정신지체라는 용어에 대한 비판과 동시에 2002년 미국정신지체협회에서는 정신지체 개념을 다음과 같이 재정의하고 있다.
"정신지체는 지적 기능과 개념적, 사회적, 실제적 적용기술…
"정신지체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