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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지체 아동에 대한 교육적 조치
정신지체아에 대한 교육적 조치도 우선 명확한 판별이 전제되어야 한다. 제반 자료를 종합 ․ 분석한 후에 전문가에 의해 판별되어야 한다는 데는 학자 간에 이의가 없다. 즉, 지능검사, 학력검사, 작동검사, 사회성숙검사, 성격검사, 행동관찰, 개인적 ․ 가정적 환경조사, 신체 및 운동능력 발달검사, 그 외의 임상적 ․ 의학적 진단 등의 자료를 통해 종합적으로 검토된 후 판별되는데, 결국은 심리학적(심리검사)․ 교육학적(학력검사) 검사결과와 의학적 진단에 의해 판정되며 궁극적으로 지적 능력의 결함에 중점을 두고 판정하고 있음도 사실이다.
그 판별방법과 기준은 국가 간, 학자 간 일치하지는 않으나 대체적으로 정신지체의 징후를 가진 아동이 있을 때 "개인 지능검사의 실시와 생육력, 심리검사, 가족, 친구, 학교 등 아동의 발달에 영향을 주는 환경을 분석한 후 사회생활 능력, 일상생활(성격, 행동, 학습상황) 관찰결과를 참고로 판별위원회나 심리학자 및 교육학자, 정신지체의 진단경험을 가진 전문의의 협력"을 얻어 IQ가 20 또는 25 이하로서
1/ 사회생활의 적응은 성년이 되어도 자립이 곤란하며, 2/ 가장 쉬운 일도 습득하기 곤란하고, 3/ 신체적 위험에 직면할 때 자기보호가 불가능하며, 4/ 대인관계의 이해 불능, 5/ 기본생활의 불가능, 6/ 식사, 용변 등 신변처리의 곤란으로 특별보호가 필요하고, 7/ 학업능력이 없을 뿐만 아니라 언어를 통한 의사교환도 불가능하며, 8/ 간단한 수공조차 불가능하다는 등의 제반 특징으로 사회생활의 적응 면, 학업능력 면, 작업능력 면, 의사교환 능력면 등에서 정신연령이 3세를 넘지 못하는 백치 또는 완전보호급 정신지체아는 보호 수용시키도록 조치하고 있다(Page, 1964: 77-81; Coleman, 1979: 494; Dunn & Capobianco, 1959: 453).
다음 IQ가 치우정도(IQ 25~50)로서
1/ 사회생활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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