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정신분석이론의 인간관
정신분석이론에 의하면 인간은 자신의 본능적 욕구충족을 극대화 하려는 존재이며 그의 심리적 문제는 무의식적인 유아동기 충동을 유아동기 방식으로 만족시키려 할 때 야기된다고 본다. 인간이 행동을 하게 하는 주요 동기는 배고픔, 목마름, 성적인 충동, 공격적인 충동 등이다. 이러한 욕구들은 끊임없이 긴장을 생성하며 인간은 행동을 통해 이를 감소시키려 한다. 이 긴장감소가 인간에게 쾌락을 가져온다. 모든 인간 활동은 긴장 감소에서 오는 쾌락을 목적으로 한다. 인간의 이러한 측면을 이드(id)라고 하는데 이드는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정신구조이다. 이드(id)로부터 발달한 정신구조가 외부현실과 관계를 맺으면서 본능적인 욕구를 충족시켜 나가는 정신적 기능인 자아(ego)와 내재화된 사회규범인 초자아(superego)이다. 자아나 초자아의 발달 역시 본능적인 욕구를 현실적으로 최대한 만족시키려 하는 과정에서 발달, 분화한 것이다.
Freud는 대부분의 인간의 행동 및 성격을 갈등에 대한 타협의 산물로 간주한다. 인간은 끊임없이 외부자극에 의해서 또는 내적인 자극에 의해서 긴장을 느끼게 되며 이러한 긴장을 즉각 발산함으로써 편안하고 안정된 상태에 도달하려 한다. 그러나 외적 현실이나 내적인 현실은 이런 욕구를 좌절시키고 때로는 금지하므로 개인의 욕구와 주어진 현실 사이에는 갈등이 생겨난다. 이러한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 개인은 현실세계를 탐색하고 분별하여 현실의 요구에 맞추어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타협을 하게 된다. 먹고 마시고 쉬고 체온을 유…
Freud는 대부분의 인간의 행동 및 성격을 갈등에 대한 타협의 산물로 간주한다. 인간은 끊임없이 외부자극에 의해서 또는 내적인 자극에 의해서 긴장을 느끼게 되며 이러한 긴장을 즉각 발산함으로써 편안하고 안정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