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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행동장애의 진단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정서 ․ 행동장애학생을 진단하는데 사용되어지는 도구로 적응행동검사, 성격진단검사, 행동발달평가, 그리고 학습준비도검사를 포함하고 있다. 적응행동검사와 학습준비도검사는 정신지체와 학습장애를 판별할 때 주로 사용되는 도구이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설명되지 않았다. 아래에 정서 ․ 행동장애아동들의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을 파악하는데 흔히 사용되는 간접평가, 직접관찰과 (행동)기능평가에 대하여 설명되었다.
첫 번째 단계인 선별은 정서 ․ 행동장애의 위험이 있는 아등을 구별하는 과정이다. 대부분의 선별검사 도구는 일반적으로 교사나 부모가 실시하는 행동평정척도 또는 검목표로 구성되어 있다.
행동평정 프로파일(Behavior Rating Profile-2: BRP-2), 아동기 행동 체크리스트(Child Behavior Checklist: CBCL), 행동장애 종합 선별검사(Systematic Screening for Behavior Disorders: SSBD), 행동 및 정서 평정척도(Behavior and Emotional Rating Scale: BERS) 등 다양한 판별도구가 개발되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미국 CBCL을 번안하여 표준화한 한국판 아동 ․ 청소년 행동평가척도(Korean-Child Behavior Checklist: K-CBCL)가 주로 사용되고 있는 선별도구이다. K-CBCL은 부모나 부모가 부재하는 경우 함께 거주하는 친척의 보고 형태로 이루어지며, 4세에서 17세까지의 아동들을 대상을 사용할 수 있다(오경자, 이혜련, 홍강의, 하은혜, 2007).
K-CBCL은 사회능력 척도와 문제행동증후군 척도로 구성되어 있다. 사회능력 척도는 두 게의 학업수행 척도와 총 사회능력 점수로 구성되고 있고, 문제행동증후군 척도는 119개의 문제행동에 관한 항목이 11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3점 척도로 평가하게 되어있다.
성격진단정사는 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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