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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선택적 함구증
선택적 함구증(selective mutism)의 필수증상은 다른 상황에서는 말을 잘함에도 불구하고 말을 해야 하는 특정한 사회적 상황(예 : 학교, 놀이 친구와 함께 있을 때)에서는 말을 하지 않는다.
이 문제가 교육 혹은 직업성취나 사회적 의사소통을 저해하며, 적어도 1개월 이상 지속되고, 입학 후 초기 1개월(많은 아동들이 말하기 어려워하고 부끄러워하는 기간)에만 국한되지 않아야 한다. 선택적 함구증의 진단기준은 `아래의 표`와 같다.
선택적 함구증의 진단기준
1. 다른 상활에서는 말을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정한 사회적 상활에서는 지속적으로 말을 하지 못한다(예 : 말하기가 요구되는 상황, 학교).
2. 장애가 학업이나 직업성취 및 사회적 의사소통을 저해한다.
3.장애의 기간이 적어도 1개월은 지속되어야 한다(입학 후 처음 1개월은 포함하지 않는다.).
4. 말하지 못하는 이유가 사회생활에서 요구되는 언어에 대한 지식이 없거나 불편한 관계 때문에 기인해서는 안 된다.
5. 장애가 의사소통장애(예 : 말더듬기)에 의해 잘 설명되지 않아야 하고, 전반적 발달장애, 정신분열증, 다른 정신증적 장애의 기간 중에만 발생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