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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 발달장애(자폐성 장애)의 원인 및 출현율
1. 원인
전반적 발달장애의 원인에 대한 연구가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원인에 관한 자료들은 종합적으로 기술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것 같다. 초기의 연구들은 정신증과 자폐증의 원인을 심리사회적 측면에 중점을 두었으나, 최근 연구에서는 점차 생물학적 측면에서 원인을 찾고 있다.
전반적 발달장애의 원인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이론들은 특성에 따라 유전적이냐 환경적이냐에 따라 범주화할 수 있다.
유전이론들은 생물학적 기능장애를 강조하는 반면, 환경이론들은 환경을 중요한 발달적 요인으로 보고 있다.
중증 장애아동들은 경도의 장애아동들에 비해 생물학적 문제를 더 많이 나타내지만 그 증거는 결정적이지 못하다.
가장 좋은 접근방법은 이들 장애를 하나의 실체로 보지 않고, 생물학적 원인과 환경적 원인을 동시에 갖는 복합적인 원인에 의해 유발된다는 다요인적 관점이다.
그리고 연구를 통해서 정신증과 자폐증을 이해할 수 있다면 대뇌, 행동 및 환경이란 세 가지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향을 찾아내는 측면에서 진일보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2. 출현율
진단기준의 차이, 용어의 변화, 유전적 또는 환경적 요인에 따라 각 나라마다 자폐성 아동의 출현율에 대한 연구는 매우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1965년에 미국과 영국에서 실시한 대규모의 조사에 의하면, 자폐성 아동은 신생아 1만 명 아동당 4.5명 정도가 발생한다고 한다(CAS, 1999).
그러나 독일의 경우는 1만 명당 2병이며, 일본의 경우는 1만 명당 16명에 나타나고 있다. 1977년 캐나다 자폐아동연구회의 연구에서는 신생아 1만 명당 5명의 비율로 자폐증 아동이 출현한다고 하였다(Caspo, 1981).
자폐증 아동들의 출현을 수치는 학령기 아동 1만 명당 0.7명에서 4.8명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게 제시되고 있다.
최근 미국 정신의학회에서는 자폐증과 유사한 행동을 보이는 아이들은 …
최근 미국 정신의학회…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