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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과 부모교육
아이를 낳고 기르는 책임과 부담이 주양육자인 어머니에게 있다는 의식 때문에 어머니들은 `엄마 되는 기쁨`보다 `엄마 되는 부담`을 훨씬 크게 느낀다. 따라서 `자녀가 주는 기쁨과 보람은 세상 어느 것에도 비할 바가 못된다.`라는 생각과 `자녀를 낳고 키우는 것 가장 가치 있고 소중한 일이다. ` 라는 의식이 우세함(한국여성개발원, 2004)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낳고 기르는 책임과 부담 때문에 출산율이 감소하고 있다.
출산을 감소는 핵가족화 및 여성 취업률 증가 그리고 자녀양육비 에 대한 경제적 부담 등이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는데 이 중 가장 큰 이유는 자녀 교육비 부담, 경제력 부족, 양육비 부담과 같은 경제적 부담이라 할 수 있다(한국여성개발원, 2004).
우리 사회의 출산율 감소는 1960년대 초반부터 꾸준히 이루어져 왔다. 이러한 출산을 감소는 향후 우리 사회의 노동력 감소 문제와 연결되어 심각성이 강조되고 있으나, 향후 미래의 문제 이전에 `집에 나홀로 있는 아동`이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 때문에 걱정해야 한다. 2007년에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출생아 수)이 1.26명 수준에 이르고 있음(통계청, 2007)은 형제아보다 외동아로 성장하는 아동이 상대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저출산의 가장 중요한 요인인 자녀양육의 경제적 비용 부담과 관련하여 함께 경제활동을 하는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고 있음을 고려해 볼 때, 저출산으로 인한 외동아의 증가는 `집에 나홀로 있는 아동`의 증가를 가져올 수밖에 없다. 중국의 경우 정부에 의한 인구감소 정책으로 한 자녀 갖기 운동이 실시된 이후, `소황제(little emperor)`라 불리는 외동아가 급증했다. 중국에서 외동아를 소황제라 부르는 것은 지나친 과보호 속에서 온갖 지원을 다 받고 자라 버릇이 없는 아이들이라는 의미가 내재된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중국과 같이 정부의 인구정책에 의한 강제적이며 …
우리나라의 경우 중…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