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장애아가족의 특성
자녀가 태어나는 해는 거의 모든 가족이 흥분되어 있다. 부모들은 아기가 태어나기도 전에 어떻게 생겼을 것이라는 큰 기대를 갖게 된다. 일반적으로 아기가 자라면서 주요한 발달의 특징들이 초기 유아기에 난타난다.
5-6세가 되면 아동들은 도움 없이 혼자 걸어 다니면서 놀 수 있으며 언어로써 복잡한 상징적인 표현을 하고 자기관리를 수행한다. 그러나 장애아의 부모들은 초기 유아기에 더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심한 장애 상태를 수반하는 아이들은 이 시기에 주로 발견되며, 어떤 아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확인되기도 한다. 특히 명확한 신체적 결함이나 염색체 이상에 의한 장애는 쉽게 확인된다. 그러나 어떤 아이는 유아기가 지날 때까지도 장애여부가 확인되지 않는다. 그러다가 장애로 판명될 때 부모의 놀라움은 크다.
클라우스(Klaus, 1975)는 그들의 자녀가 장애라는 판명에 부모의 반응과 적응의 5단계를 기술하였다. 첫 단계는 충격이며, 그다음이 부정의 시기이다.
제2단계에서 부모들은 혼란스럽고 장애가 아니라는 판별을 받기 위해 혹은 치료를 위해서 이리저리 헤맨다. 부모들은 자신의 아동이 장애라는 사실을 수용하지 않으며 수많은 전문가에게 데리고 가서 진단이나 기적 같은 정보, 둘 중의 하나를 요청한다. 제3단계는 장애의 출현을 필연으로 여기는 단계로써 가족들은 아동에 대해 가끔 슬픔과 분노, 그러고 격렬한 감정을 겪게 된다. 보이지 않는 충격 때문이지만 이 시기가 가족들에게는 가장 어렵다. 부모들은 자신의 행복과 일생 동안 양육을 책임져야 하는 것에 대해서 걱정한다. 제4단계…
제2단계에서 부모들은 혼란스럽고 장애가 아니라는 판별을 받기 위해 혹은 치료를 위해서 이리저리 헤맨다. 부모들은 자신의 아동이 장애라는 사실을 수용하지 않으며 수많은 전문가에게 데리고 가서 진단이나 기적 같은…
첫째로, 몇 가족들은 자신의 자녀들과 정서적으로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몹시 비탄스런 과정으로 여긴다.
참고문헌
성장발달과 건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