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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 부모의 바람직한 태도
1/ 될 수 있는 한 빨리 전문가와 상담을 해야 하며 전문가의 진단결과에 따라야 한다. 사실을 사실대로 받아들이고 긍정하는 태도를 빨리 가지면 가질수록 장애아에게는 더 효과적인 새로운 길이 모색될 수 있을 것이다. 자녀에게 어딘가 이상이 있는 것 같아서 병원에 찾아가 진단을 받았더니 장애라고 진단이 내려겼을 때 그것을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것이 부모의 심리이다.
부모의 현명한 태도란 전문가의 진단이 엄연한 사실일 때 그 사실을 일단 받아들이고 그 사실을 긍정하는 태도이다.
2/ 부모는 죄악감이나 치욕감에서 해방되어야 한다. 부모가 죄책감이나 수치심에 사로잡힘으로써 그 마음에는 심한 갈등이 생기며 따라서 마음의 갈등은 불화와 불안, 열등의식만 조장시킬 뿐이다.
다만 부모는 현실을 직시하고 자녀를 위하여 어두움에서 벗어 나와서 자녀를 위하여 무엇을 할 것인가를 모색해야 한다.
3/ 부모는 아동의 능력 이상의 것을 요구해서는 안 된다. 장애아는 결코 비장애아와 같을 수 없으며, 장애아를 위한 교육도 비장애아로 만드는 교육이 아님을 부모는 깨달아야 한다. 장애아의 교육은 장애아를 비장애아와 같이 만드는 데 있는 것이 아니고 그들 나름대로 가지고 있는 잠재능력을 최대한으로 길러 주어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하는 것이지 그 이상의 무엇을 바랄 수는 없는 것이므로 부모는 아동 자신을 존재해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4/ 부모뿐 아니라 온 가족의 태도가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할아버지와 할머니, 아버지와 어머니 또는 형제자매 사이에 서로 의견이 일치되지 않아서 한 사람은 야단을 치는데 한쪽에서는 편을 들어 준다든지 장애아를 대하는 태도가 일관성이 없으면 이는 아동교육에 막대한 지장을 준다.
5/ 칭찬을 아끼지 말며 항상 애정으로 대해야 하지만 익애는 금물이다. 인간에게는 인정을 받으려는 욕구가 있다.
칭찬뿐 아니라 비록 실패했을 때라도 꾸짖는 대신 격려를 아끼지 않으면 …
칭찬뿐 아니라 비록 …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