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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 부모교육의 필요성(장애아동 부모교육 중요성)
오늘날 임산부들은 자신의 아기가 정상적으로 건강하게 태어날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다. 그러나 95% 이상의 경우 그러한 기대가 충족되지만 매년 수만 명의 아기들이 정신적, 육체적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다.
신체 장애의 경우 아이의 출산과 동시에 그 사실을 알 수 있지만, 정신적, 신경적인 장애의 경우 아이가 취학할 나이가 될 때 나타나거나 혹은 그 이후에 나타나기도 한다. 아이들의 부모들이 그들의 미래와 양육에 대한 많은 기대와 꿈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이상과는 다르고 특히 장애아동의 경우는 더욱 기대가 무너지게 된다. 장애아를 출산하게 되면 부모들은 자신들의 꿈을 실현할 희망이 사라진다는 현실을 가혹하게 여기고 불합리한 대처를 하게 된다.
장애아의 부모교육 문제는 재활전문가나 교사들의 일차적인 관심의 대상이다. 많은 장애아 부모들은 부모역할하기에 여러 가지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는다. 이들은 충격이나 죄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심리적 고통 속에 있거나 수치심으로 자녀를 거부하는 경우도 있으며, 모든 활동을 포기하고 장애자녀에게만 매달려 과보호하기도 한다.
장애아 부모들은 자녀들의 발달단계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여 각 발달 단계에 따라 어떤 자극과 도움을 주어야 할지 잘 모르며, 부모-자녀간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기술의 부족으로 인해 긍정적인 관계형성을 해칠 경우도 있다.
White(1975)는 장애아의 부모가 갖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다음과 같이 세 가지 측면에서 분석하고 있다.
첫째, 유아의 발달 단계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여 발달이 늦는지 빠른지 어떤 단계에 어떤 종류의 자극을 주어야 그들의 발달이 촉진되는지 잘 모른다.
둘째, 장애아 부모는 자기 자녀가 다칠까봐 혹은 타인이 자기 아이를 해칠까봐 하는 생각에 하루종일 매달려 있기 때문에 휴식을 취할 여유가 없이 항상 긴장되어 있다.
셋째, 가까운 어려움에 처해있는 부모를 대상으로 영국의 Lamber…
셋째, 가까운 …